이제 슬슬 이사를 갈까 싶어서 계속 방을 보러 돌아다니고 있네요
혼자일때는 선택지도 다양하고, 크게 신경 쓸 부분이 없었는데, 와이프와 어린 딸, 그리고 머지않아 생길 둘째
자산은 지금 사는집에 걸려있는 전세금. 가면 갈 수록 우리 가족에게 맞는집, 예산에 맞춰갈 수 있는 집은 한정적이다 보니 매번 고민하게 되네요 어디로 이사가야 할지…
먼훗날 지금 채굴하던 코인들이 대박나서 이런 금전적 고민들이 잠재워졌으면 좋겠네요ㅎㅎ 오늘도 밝은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채굴 앱을 클릭, 또 클릭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