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페는 예쁜 언냐들이 소박하고 이쁘게 꾸며놓은 카페들이 많이 보이는것 같아요^^ 근데 “영업은 잘되나??라는 걱정도 잠시 손님이 끊이지 않고 오가가는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