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을 오후에 갔는데 원장님이 생각보다 오래간다고 오후시간에 조용할때 오시면 좀더 신경써서 봐드린테니 2시쯤 들리라고해 병원갔다 꼼꼼히 신경써서 잘 진료해 주셨는데 마치고 남편이 이마트에 오란다 평소 안아플때도 백화점,마트 돌아다니면 엄청 피곤하고 다리가 아픈데 진료후에 바로 마트갔드니 너무 피곤하고 허리가 아파 주체를 할수가 없었다 대충 장을보고 빨리집에가서 쉬고싶어 서둘러 왔다
집에 오자마자 누워 좀 쉬고나니 한결 좋아져 살만해졌다
며칠 있음 아들 결혼식도 있고 담달이면 여고동창들과 해외
여행도 잡혀있는데 그때까지
이렇게 아프면 안되는데 걱정이네요 빨리 좀 좋아지길 바라면서 치료잘받고 있는데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