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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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초등학교 동요 속

노랫말에 우산 셋

빨강 우산 노랑 우산

그리고 찢어진 우산

조잘조잘 도란도란

그 모습 눈에 선한

그 시절을 우리 모두

이처럼 그리워할 줄

철없던 그땐 아무도

예측 못 했던 오늘

어른들 하시던 말씀

세월은 그리움만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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