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쯤 홀로 지내시는 어머님이 아프시다고 전화가와서 부리나케 어머님을 모시고 응급실 직행 ㅠㅠ 진짜 지금 생각해도 웬만하면 응급실은 가기 싫은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가지만 정말 최악의 응급실 개선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아프면 진정제라도 먼저 주세요^^검사는 아픈거 진정 좀 하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뭐 모르는 소리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새벽4시쯤 홀로 지내시는 어머님이 아프시다고 전화가와서 부리나케 어머님을 모시고 응급실 직행 ㅠㅠ 진짜 지금 생각해도 웬만하면 응급실은 가기 싫은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가지만 정말 최악의 응급실 개선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아프면 진정제라도 먼저 주세요^^검사는 아픈거 진정 좀 하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뭐 모르는 소리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