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로 드라이브겸 맛있는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 텐동과 냉우동을 먹었는데 음식의 조합이 잘 어우러져 맛있게 먹었네요^^ 일주일의 힘듬이 다 사라지는 기분을 만끽하며 바다를 보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