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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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와 같은 세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세월의 흐름.
원한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막고싶은것은 아니다.
겨우겨우 지팡이에 의지하고
지하철에 오르신 노인분을 보며
저분도 한 때는 펄펄 나셨을텐데..
나의 미래 모습도 저럴까 걱정스러웠다.
적당히 살다가기..
인생 가장 큰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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