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파트는 1~2년에 한번씩 외부인력으로 유리창청소를 해주는데 이아파트는 왜 한번도 안하는지 한번씩 청소하려니 여간 힘드는게 아니다 오늘도 거실 유리를 닦는데 너무 힘이든다 큰통유니 창을 연고닫기도 힘드는데 이걸 청소하려니 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전신이 골병이든다
전에살든 아파트들은 그냥 실내에서 사부작 사부작 하면되는데 이건 완전 중노동이다
그냥보고 있자니 너무 지저분해서 봐줄수가 없다 아파트전체가 안하니 해봐도 위에서 내려오는 물이 지저분하니 금방 또 더러워진다 그래도 밖을 보면 훤한 맛이 있어야하는데 뿌옇게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