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만의 월드컵 우승이 겨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인산인해 물결 속에 2002년 우리의 월드컵4강 신화때를 회상치 않을수 없다 진심으로 열심히 우승의 문을 두드리고 성취한 그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