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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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의 승부수

용감했다.
자진하여 가장 험지인 계양으로 갔다.
야당 대표 이재명이란 돌을 치우려 갔다. 하지만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누군지를 알게 했다.
진게 진것이 아니라 더 좋은 기회를
만들것이다.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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