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닺없이 가족톡방에 “오늘 모두들 화이팅”이라는 남편의 톡이와서 의아해했네요^^ 답장을 보내고 웬일로 이런 톡을 보냈냐 물었더니 웃으면서 하는말이 오늘 자기 생일인줄알고 착각해서 아무도 축하를 안해줘서 모두 잊어버린줄 알았다는거예요^^ 이틀남았는데^^ 덕분에 우리 가족은 한바탕 웃었네요^^
느닺없이 가족톡방에 “오늘 모두들 화이팅”이라는 남편의 톡이와서 의아해했네요^^ 답장을 보내고 웬일로 이런 톡을 보냈냐 물었더니 웃으면서 하는말이 오늘 자기 생일인줄알고 착각해서 아무도 축하를 안해줘서 모두 잊어버린줄 알았다는거예요^^ 이틀남았는데^^ 덕분에 우리 가족은 한바탕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