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하는것이 친구에게 도움이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친구에게 가슴아픈 이야기를 하게되어 그친구는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극정이 앞서고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는 않았는지 극정이 됩니다.
나는 친구가 잘되기를 바라고 친구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어려움에서 어떻게 하면 벗어 날수 있을까 하는 마음인데 자꾸만 마음에 걸려 이글을 적어 봅니
다. 친구야 함께 이어려움을 극복 해보자 그러면 모든것이 해결 될것이다.
사람이 하는 것인데 안되는 일이 어디에 있나 세월이 지나면 그때 너무 힘들었
지 하면서 웃을 날이 있지 않을까 싶다. 친구야 힘내자!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많은것 같다. 그들도 다 해쳐나가고 있는 것을 보이지 않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