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선선한 빗소리 들으며 여름밤을 달래 봅니다.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며 앙꼬를 찾습니다.
이렇게 하루 일과중에 끼어들어온 앙꼬 글쓰기가 점점 소중하게 다가 옵니다.
앙꼬 문구중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앙꼬 만 찐빵속 앙꼬가 찐짜지~!
앙코코인 화이팅입니다 !!!💜 ”
우리의 소중한 일과가 되어가게 도와준 개발진과 글쓴이에게 칭찬의 응원으로
서로 아낌없이 💜🖤하트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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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만 찐빵속 앙꼬가 찐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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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낌없이 💜🖤하트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