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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이

사람과 가까워지고 멀어짐이
종이 한 장 차이같아.

모든 걸 안다고 생각해도
또 모든 걸 모르는 사이 같고,

모든 걸 이해하는 사이 같아도
또 모든 걸 이해 못 하는 사이 같아.

종이 한 장처럼 얇고도
얄팍한 게 사람 관계더라.

한순간 돌아서는 마음도.

-인스타 글귀 -중에서

좋은사람은 벌써 그 깊이가 남 다릅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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