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알고 지내던 지인이 연락을 하였어요^^ 사소한 오해로 서로 연락을 안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잘 지내고 있느냐:”하는 다정한 말로 그당시에 술한잔하면서 풀어버려야했는데 본인이 속좁았다고 미안하다면서요^^ 그래도 사과하고 푸니 넘 좋아요^^
오랫만에 알고 지내던 지인이 연락을 하였어요^^ 사소한 오해로 서로 연락을 안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잘 지내고 있느냐:”하는 다정한 말로 그당시에 술한잔하면서 풀어버려야했는데 본인이 속좁았다고 미안하다면서요^^ 그래도 사과하고 푸니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