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의 ‘금쪽같은 내새끼’는 많은 문제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해준 프로그램으로 칭찬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아동인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된다.”
오은영 박사 필두로 한 상담 프로그램, 방송 트렌드로
전문가 찾아 일상의 어려움 해결하고 상담 문턱 낮춰
‘상담’ 명분으로 지나친 사생활 공개 및 영상편집은 우려
영상 기록으로 악플 노출될 수 있는 아동 특별히 고려해야
상담 프로그램 전성시대, ‘금쪽이’는 정말 괜찮나
출처 : 미디어오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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