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말로만 듣던 일이 나에게도 다가왔다. 엊그제 오미크론 확진을 받았다. 이틀정도 몸살과 두통이 엄청 심하더군. 아하! 이래서 오미크론~ 오미크론~하는구나! 이 지독한 미크론아! 빨리 지나거 가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