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친구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마셨네요. 코로나 전의 일상으로 조금씩 돌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이렇게 소중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는 하루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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