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75세 팔목이 부러져 병원 생활 두 달 반을 하고 보니 내일모레 퇴원 날이 가까워 오니 병원 생활이 적응이 돼서 편안하네요 집에 나가서 밥 해 먹고 살 일이 좀 신경이 쓰이네요 저를 부지런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했지만 나이가 들어가니까 편한 생활이 이제 좋다고 느껴지는 마음 사람 마음은 참 감사하다더니 정말이군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앙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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