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오늘

가을바람을 싣고온 구월도 벌써 지난지 이틀째
시월을 맞이한지도 이틀째
그냥 저냥 지나치기엔 너무 잛은 가을 조금 잏어연 추운 겨울이 성큼다가 오겠어요
조석으로 감기 조심하세요

+11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8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