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응원글을 쓰네요 오늘 처음으로 지하철에서 앙꼬을 하시는분을 봤어요. 앙꼬 시작한지 세달만에 처음 본거 같은데 앙꼬가 하루하루 발전해 나간다는 거겠죠~.~ 앞으로도 발전하는 앙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