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데리고 본가에 다녀왔는데,
경기도는 완전히 봄 날이었네요.
다소 황사가 있는지 뿌연느낌은 들었지만,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시셈을 하는지 바람도 좀 불기는 했네요.
매화꽃도 이제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네요.
이제 얼마 있으면 덥다고들 할 것 같아요.
얼마 남지 않은 봄을 밖으로 나가서 만끽들 하시길 바랍니다. ^^
앙꼬 화이팅~~
아들 데리고 본가에 다녀왔는데,
경기도는 완전히 봄 날이었네요.
다소 황사가 있는지 뿌연느낌은 들었지만,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시셈을 하는지 바람도 좀 불기는 했네요.
매화꽃도 이제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네요.
이제 얼마 있으면 덥다고들 할 것 같아요.
얼마 남지 않은 봄을 밖으로 나가서 만끽들 하시길 바랍니다. ^^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