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님들!
오늘은 일년중 가장 춥다는
새해 첫 절기인 소한(小寒)입니다.
대한(大寒)이 놀러 왔다가
얼어 죽었다는 추운 날인만큼
옷 두둑이 잘 챙겨 입으시고
따뜻한 차 한잔으로
마음은 따뜻하게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포근한 날씨가 주말부터 다시 영하 권으로 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들 쑥 날 쑥 한 날씨에 체온 관리 잘 하시고.
또한 불청객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고 합니다.
미세 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외출하세요.
요즘 TV를 보면
어머니가 딸 뻘 고객에게 반말로 갑질 당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기초 질서가 안 잡힌 나라는 절대 선진국이 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