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명입니다.
다들 즐겁고 편안한 토요일 되고 계신가요?
완연한 봄 날씨네요. 그런데 낮에는 20도가 넘어가니 조만간 여름이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 만에 집에서 육아해야겠네요. 오전에는 아이 엄마랑 같이 있지만 오후부터 독박 육아라서 저녁까지 하고 밤에 아이 재운 후에 자유 시간 갖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랑 놀이라더 나가봐야겠네요. 근데 날씨가 덥긴합니다. ㅎㅎㅎ
오늘은 이만 줄일께요. 남은 토요일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