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명입니다.
일요일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나드리 좀 다녀와야 할텐데요. 엄마와 딸래미가 서로 냉전중이네요. ㅎ 이따 눈치봐서 나가야할것 같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저녁까지 육아를 좀 했더니 피곤했네요. 그 여파인지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고 싶었는데 두 모녀가 냉전중이라서 일찍(?) 일어났네요.
오늘 날씨가 좋은 것 같네요. 화창한 날씨네요.
다시 내일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월요병 잘 극복 하시구요.
주말은 재활용 버리는 날이라서 이따 저녁 먹구 재활용 쓰레기 버려야겠네요. 남은 일요일 잘 보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