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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월 마지막 날

오월의 기나긴 빙하시대는 오늘로 마감하고
유월부터는 찐반등 찐 불장좀 가기를 고대합니다.
오월 한 달 고생하셨습니다.
동토의 추위를 견뎌낸 사람만 불장의 희열을 맛 볼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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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