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세 종류이 일이 있다.
내 일, 남의 일, 하늘의 일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일은
아예 내가 관여할 수 없는 범위에 있고
남의 일은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결국, 나는 내 일만 잘하면 된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중에서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고 했다
스스로의 능력을 보여주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할 때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는 말들로 인해 한뼘 더 크게 된다
그런 공감과 응원을 받고 조금 느리긴 해도
계속 열심히 하다 보면 삶의 상취도가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