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작은 아파트 한채… 임차인이 내년에 이사를 가야한다고 해서 세입자를 못찾을까봐 은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오늘 다음 세입자 만나서 계약을 했네요. 휴.. 또 2년 이렇게 버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