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떠나지 못하는
장마에 오늘도 비소식이
있어요.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내가 일할수 있어
감사하고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동행이
감사하고
세월이 흐르는 계절이
바뀌어도
항상 마음속으로 기억해
주는 당신이 있어 넘넘
행복합니다.
다시 코로나가 점차 확산되고 있어서 마스크를 다시
써야 할것 같어요.
지루한 장마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