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습니다 ㅜㅜ
야간 근무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앙코 부터 영접 합니다.
어떻합니까!
희망회로 돌리면 힘들고 지쳤던 몸과 마음이 행복 엔돌핀 으로 가득찹니다.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앙꼬를 만나기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 로또 사서 한주는 기대에 부푼 맘으로 살았습니다.
요즘은 앙꼬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힘들때마다 앙꼬 얼굴 보러 오네요.
아직은 어린 앙꼬지만 건강하게 잘커서 엄청큰 앙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