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앙~~♡ 하다보니 벌써 5월마지막 날입니다. 한 달 한 달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앙꼬가 탄생한지 엊그제 같았는데요. 벌써 14개월이 지나는 길목입니다. 올해가 다 가기전에 좋은 소식만 들려오면 좋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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