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바쁘게 살다보니
금방 또 하루가 다 가버렸네요.
저는 언제쯤 여유가 생길까요.
하나님께서 너무 많은 일복을
주셨어요.
그냥 돈복만 주시면 좋은데…
모두 꿀잠 주무시고
모두 축복합니다~^^
눈뜨자마자 바쁘게 살다보니
금방 또 하루가 다 가버렸네요.
저는 언제쯤 여유가 생길까요.
하나님께서 너무 많은 일복을
주셨어요.
그냥 돈복만 주시면 좋은데…
모두 꿀잠 주무시고
모두 축복합니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