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세상이 불공평함을 느낀다. 아니 권력의 횡포를 느낀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누구에겐 귀한 생명이 솜털 같고
누구에겐 쉽게 죄도 없애주고…
각자의 자리에서 능력껏 최선을 다하며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인간의 욕심으로 그런 세상은 불가능하겠지만
오늘도 꿈을 꾸며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다.
요즘 나는 세상이 불공평함을 느낀다. 아니 권력의 횡포를 느낀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누구에겐 귀한 생명이 솜털 같고
누구에겐 쉽게 죄도 없애주고…
각자의 자리에서 능력껏 최선을 다하며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인간의 욕심으로 그런 세상은 불가능하겠지만
오늘도 꿈을 꾸며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