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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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

김훈이란 가수가 71년도 부른 노래가
저절로 나왔다.
님이 날 찾아오거든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주 꽃피고 향기롭던 못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먼길
떠났다 전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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