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태복음:16:15)
우리는
내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라고 하시는지요
멀리에 두고
누군지 모르는 분이라고
이율배반 같은
행동들은 없으셨는지요
의심 많은 도마 처럼
온전하게 믿지도 못하고
늘 의심하는 일은
없으셨는지요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우리들에게 주셨건만
그 자녀들은
무엇을 하고 계신지요
이 시간에도
무궁무진한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