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일상적인 영어회화반을 다녀보기로 한지 일주일^^ 가끔 배운걸 써보고 싶어져서 아들에게 영어로 말을 걸었더니 “엄마 방금 태국말한줄 알았네”라는 말에 빵터졌네요^^에고 늦은나이에 할라니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