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앙꼬의 첫 가을이 왔다. 풍성한 열매가 영글어 가고 있어 앙꼬의 곡간은 차고도 넘친다.
받고 꾸기 보다는 넉넉한 앙꼬덕에 베풀며 살수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지 절로 감사가 나옵니다.
더넓은 세계로 세계로 나가서 앙꼬의 마법을 전합시다.
더도 덜도 말고 시총 100조를 향하여 앙꼬여 ~~
갸즈아~~!!!!
2022, 앙꼬의 첫 가을이 왔다. 풍성한 열매가 영글어 가고 있어 앙꼬의 곡간은 차고도 넘친다.
받고 꾸기 보다는 넉넉한 앙꼬덕에 베풀며 살수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지 절로 감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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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시총 100조를 향하여 앙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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