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3명인데 3년만에 밥 한끼 함께 했다. 매 주 2번이상 보는 사람들인데도 함께 식사할 시간을 만들지 못한 가깝고도 멀게 지냈지 싶다. 가까이 있을때 좋은 시간을 함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