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도 아닌데 봄비치고는 그치지 않고 내리네요~ 덕분에 방콕하고 피곤을 풀기는 했지만, 즐거운 나들이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려서 아쉬운 연휴네요~ 앙꼬방만 들락거리고 채굴합니다 마지막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