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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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육신에게 주시는 선물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과 제대로 동행하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그럼에도 평안한 일상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들어오니 보일러 켜진 방이 따뜻합니다 연약한 육신을 예비해주신
따뜻한 방에 누입니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없이 강건함을 주심에 다시금 참으로 감사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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