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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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실감나지 않지만 2022년 달력의
끝자락 마지막주가 시작되었네요
어느해나 마찬가지이지만 다사다난했던 2022년~
50년을 달려왔는지 걸었왔는지..
넘어지기도했었고 아프기도했었고 쉬어걷기도 했었던 내인생의
걸음을 뒤볼아보게 되네요
잠시 커피한잔하면서 달력을 보다가 많은 생각에 빠지는 오후입니다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도 변함없이 앙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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