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기존에 갖고있던 기억을 바꾸게 된다는 느낌이
든다. 장백산 이란말은 이번에 처음 듣는데 백두산은 북한에 있는 산으로 잘 알고 있는 산 으로 중국 에서는 장백산 이라 부른다 같은 천지연을 서로 다른곳에서 천지연을 보게 되어 있고 북한에서는 개방을 하지 않아 갈수가 없고 중국쪽에서 천지연을 보고 왔는데 그장관이 기억이 생생하여 뇌리에서 계속 머물고 있는 느낌입니다.
여행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기존에 갖고있던 기억을 바꾸게 된다는 느낌이
든다. 장백산 이란말은 이번에 처음 듣는데 백두산은 북한에 있는 산으로 잘 알고 있는 산 으로 중국 에서는 장백산 이라 부른다 같은 천지연을 서로 다른곳에서 천지연을 보게 되어 있고 북한에서는 개방을 하지 않아 갈수가 없고 중국쪽에서 천지연을 보고 왔는데 그장관이 기억이 생생하여 뇌리에서 계속 머물고 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