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앙꼬는
눈이 떠지면 저절로 손이 가는
요상한 곳이 되었어요.
하루종일 앙꼬에 들어갔다 나왔다,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하면서
박스와 응원글을 오락가락 하네요.
저녁 때가 된 지금도
앙꼬 글을 쓰며 떠나질 못해요.
언제나 앙꼬는
눈이 떠지면 저절로 손이 가는
요상한 곳이 되었어요.
하루종일 앙꼬에 들어갔다 나왔다,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하면서
박스와 응원글을 오락가락 하네요.
저녁 때가 된 지금도
앙꼬 글을 쓰며 떠나질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