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 지인이 연락이 안된다고 신고하자 경찰이 피신고인 집을 찿아가
문이 잠겨 있다고 119의 도움을 받아 강제로 문을 개방하였는데 피신고인은
사망신고까지 되어있고 이미 저세상 사람이 였다고 하네요.
결론은 경찰이 남의집을 개방하였다고 하네요.
정작 집주인은 외출중 집으로 돌아오니 문이 강제 개방되어 있고 파손되어
있으니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고도 큰소리치는 오늘날의 경찰들입니다.
사망신고 까지한 피신고인을 찾으려면 사망신고 하고 산소에 묻혀있는 산소를
삽질 하여야지 남의집을 왜 강제로 개방하나요.
이러한 행동을하는 사법기관을 믿고 살아야하는 나 자신부터 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