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관악산을 올라갈때는 끙끙 거렸지만 내려올때는 다리가 풀려 여러번을 주저앉고 넘어지며 간신히 내려왔는데 그래도 외상이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하루자고나니 온몸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