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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무엇 때문인지 이유를 제대로 알지 멋한채 힘들어서 일을 하지 못하고 침대에 눠워 12시간을 쉬고 자고 하였다 오늘은 할수있어야 하는데 생각하면서 뒹굴거려본다 더위에 지친건가 모르면 이리도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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