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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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아직은 손주가 없어요
어린 시절 애들 키우던
생각이 납니다.
보송보송
한없이 사랑스럽고
예쁘던 애기들
이제 다 자라서
제 곁을 떠났어요.
행복하게 살길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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