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에게는 저 사람이 좋을 수도 있고 어떤이에게는 저 사람이 최악의 사람일 수도 있다는 것은 그 사람으로부터 겪은 일들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당연할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