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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 뭐해?

사랑스러웠던 관심. 어느 때부턴지 과한 관심. 이제는 무관심. 세월이 관계를 틀어버린다. 이럭 저럭 그렇게 저렇게 부부는 전쟁하듯이 사랑한다. 정으로 살다 그렇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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