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뚫고 반짝 반짝저마다의 빛깔로 밝히는 별들의 향연 그 시작마 끝을 감히 가늠조차 할수 없는 광대무변한 대우주의 모습을 하나 하나 촬영하고 밝혀내는 모습들을 보면 경이로움과 경외심 그자체이다 황하수의 한알의 모래알밖에 안되는 무한대역의 우주속 지구별 그속에 우리들의 저마디ㅣ의 삶속에 초로같이 짤은 인생 이거늘 이득을 쫓는자,기득권을 놓치않으려는 세력들과 개인 가족,친구도 서슴없이 작은 이해득실에도 미쳐가는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하는 이시대가 안타깝다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는데 모두가 지혜와 힘을 합쳐야만 하겠다!